광주광역시는 CCTV가 교통사고와 흉악범죄를 예방하고 줄이는데 효과가 크다고 보고 금년에만 26억3천만원을 투입하여 230대를 신규 설치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최첨단 영상 및 음향시스템 등을 갖춘 ‘재난 종합상황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각종 재난관리를 통합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불법주정차 무인단속 CCTV에 택시 승차거부 행위를 단속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장착하여 시범운영을 거쳐 2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단속에 나선다.
충주시는 총 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어린이보호구역내 47개소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한다.
한국도로공사 충청지역본부(본부장 김영환)는 14일 충청지역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수집․분석․제공하는 교통정보센터를 확장 개소했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12월 8일 전국의 파트너들을 한자리에 초청하여 2010년 엑시스 한국 내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차량용영상블랙박스 표준 마련을 위해 지난 2009년 2월에 발족한 차량용영상블랙박스 표준화 포럼(이하 표준화 포럼)이 1차 단말기 표준규격을 완성했다.
최근 들어 문화재 보호에 영상 감시 솔루션을 포함한 최첨단의 IT 기술이 활용된 특허 출원이 늘어나고 있다.
1호선 대구역 하선승강장에 국내 최초로 개발된 차세대 첨단 ′화상처리식 검지시스템′이 설치되었다.
국내 영상 감시 업체의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수출 향상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 가 오는 12월 유럽에서 열린다.
국내 유일의 군수ㆍ보안장비 전시회인‘제10회 벤처국방마트’가 지난 11월 11일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됐다.
새한정보시스템(대표이사 반재학)은 무선 비디오 메시 네트워크와 IP 카메라를 이용, 함양군의 첨단 u-CCTV망을 구축했다.
펠코코리아는 매년‘Pelco Road Show in Seoul’을 통해 영상 감시 업계의 동향과 펠코 기술에 대한 소개 자리를 마련한다.
한국하니웰은 12월 초 차세대 이미징 프로세서 icore™(아이코어)를 탑재한 icore™ IR 일체형 카메라인 HCD-80N을 출시하여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리얼허브는 효율적인 영상관제 솔루션 패키지를 개발하고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