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전문 제조업체 (주)KT&C(대표이사 권혁섭, www.ktnc.co.kr)는 지난 9월 9일 KT&C 본사 건물 2층 대강당에서 HD CCTV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총 9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올해 안으로 CCTV 기반의 종합관제시스템을 도입한다.
김포공항 내 주차장에 도난방지 및 출입객의 사고발생 여부 등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HDTV 고화질 카메라가 도입되었다.
오는 11월부터 신규 아파트를 건설할 때에는 승강기, 어린이놀이시설, 동별 출입구 등의 주요 장소에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5억 5천만원을 들여 오는 10월까지 관내 42개 모든 초등학교 스쿨존에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주)에이프로테크놀로지는 인천 부평 청천동으로 공장 및 연구소를 신축 이전했다.
디지털 시큐리티 글로벌 리더 삼성테크윈(www.samsungcctv.co.kr)은 고해상도 UTP 카메라 시리즈 5종을 8월 출시하였다.
보안관련 제품 및 솔루션 전문업체인 하니웰 시큐리티 그룹의 사장 론 로스만(Ron Rothman)이 지난 8월 9일 방한했다.
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는 Dinion 2X와 Flexidome Camera 2X 의 새로운 H.264 IP 시리즈 버젼을 출시했다.
파나소닉(www.panasonic.net)에서 국내 공급업체인 신도컴퓨터를 통하여 네트워크 프로토콜 카메라 신제품 BB-HCM705를 출시하였다.
서울시는 시민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수해예방 홈페이지(http://hongsu.seoul.go.kr/)」를 지난달 말 공개했다.
대전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대전지역 모든 택시에 차량용 블랙박스를 부착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는 서울 시내 실시간 교통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모바일 홈페이지 m.spatic.go.kr/mobile 을 7월 27일 오픈했다.
㈜오리온정보통신(대표 박충선)이 Full 24인치 HDMI, 스피커 내장형 모니터 ‘ORD2409WBH’를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