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www.samsungcctv.co.kr)은 12배 줌을 내장한 고강도 반달 돔 카메라 SVD-4700을 11월 출시했다.
용산구는 15억원을 투입해 각 부서별로 분산 운영중인 CCTV 시스템을 통합 운영하기 위한 u-용산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다.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 「U-관악 통합관제센터」가 내년 4월부터 본격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창원시는 어린이보호구역 34개소에 방범용 CCTV 106대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으로 CCTV가 설치되는 어린이보호구역 34개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전주시가 사업비 8억9천만원을 투입하여 서곡초교 외 9개교 주변에 CCTV 71대를 설치한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는 엑시움테크놀러지, 선진인포텍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네트워크 카메라에 최적화된 NVR 제품을 출시한다.
서울시는 사업비 2억7천9백만원을 투입해 교통정보수집용 CCTV 8대를 오는 12월 20일까지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TI 코리아 (대표이사 손영석, www.tikorea.co.kr)는 비디오 감시 시장에서 저전력 HD 비디오 처리 성능을 제공하는 신형 IP 카메라 레퍼런스 디자인을 발표했다.
자일링스 코리아(지사장 안흥식)는 저비용 스파르탄-6 FPGA 제품군을 선보였다.
CMOS 이미지 기술 분야의 선도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새로운 5M 픽셀 CMOS 이미지 센서 로드맵을 발표했다.
유블럭스(한국 지사장 지현진)는 자사 무선 GSM/GPRS 모뎀의 LEON 제품군 모듈이 다음과 같은 표준화 기구가 규정하는 주요 산업 표준 통신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카메라의 종류 또는 팬/틸트 구동 장치의 종류에 관계없이 감시용 카메라의 촬영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주)코웰테크의 감시용 카메라의 촬영 위치 확인 장치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주)테크월드의 박한식 대표가 잡지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한국잡지언론상(유공부문)을 수상했다.
국내 영상 감시 업체의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수출 향상을 위한‘비즈니스 상담회’가 오는 11월 4일 중국 심천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