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총 사업비 1억 2천만원을 들여 학교 주변 6곳을 비롯하여 주택가, 주요 도로변 등에 다음달까지 방범용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10월 중순부터 965대의 모든 시내버스에 DVR방식의 차량용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는 HDTV표준을 적용한 초박형 돔 네트워크 카메라인 AXIS P33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자일링스는 ISE® 디자인 수트 11.3소프트웨어의 출시를 통해 버텍스짋-6 HXT FPGA의 설계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유블럭스(한국 지사장: 지현진)가 최근 코어 CMOS 기술을 업그레이드한 u-blox 6를 발표했다.
서울시는 ‘어린이가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신도림 및 신학초등학교 주변의 어린이 등·하교길 주요동선에 ‘u-서울안전존’을 구축하였다.
제3회 2009 국제도로교통박람회가 지난 9월 23일 4일간의 일정으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었다.
현재 국내에 설치되어 있는 대부분의 영상감시 카메라는 아날로그 방식의 CCTV이다. 하지만 이제 전세계적인 추세는 아날로그에서 네트워크 카메라로 전환되고 있다.
엑시스의 국내 총판 ㈜믹스폴이 전국파트너들을 한자리에 모아 ‘파트너스데이’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기 설치 운영중인 감시용 CCTV 32대의 회선을 재난경보상황실 관제서버 PC에 연계하여 재난이 예측되는 지점을 24시간 감시한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최근 범죄 취약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방범용 CCTV 21대를 추가 설치했다.
서울 서초구가 관내 22개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CCTV 103대를 설치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의왕시는 올 10월 말까지 6억 3천만원을 들여 주요 길목 9곳에 주행차량용 CCTV 23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에 방범기능을 추가 탑재하는 업그레이드를 완료하여 9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불법주정차 단속의 효율과 능률향상으로 단속운영인력을 최소화 하기 위해 자동단속시스템을 도입하여 올해 2차에 걸쳐 사업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