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래버러토리스(www.silabs.com)는 최저전력의 단일 칩 무선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선보였다.
오스트리아마이크로시스템즈(www.austriamicrosystems.com)가 LED 플래시 드라이버 AS3645를 출시했다.
삼성테크윈이 시큐리티 사업 일류화의 일환으로 침입탐지 분야에 진출한다.
현대 제철의 당진 제철소는 192대의 메가픽셀급 IP 카메라와 300대 이상의 D1급 IP 카메라, NVR 32채널 6대와 CMS를 활용하여 PMS를 구성하였다.
파나소닉코리아㈜의 제3대 대표이사에 노운하(盧運夏) 파나소닉코리아 영업마케팅부문장(총괄이사)이 선임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CCTV 보안장비 등을 테스트 할 수 있는, 물리ㆍ융합보안 테스트랩 2개를 추가 구축하였다.
파이어타이드와 대림I&S는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무선 메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파트너쉽을 체결하였다.
서울시는 2009년 u-서울안전존 2개소의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u-서울안전존 5개 지역을 확대 구축 한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중으로 구급차에서 발생하는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의 구급차에 CCTV가 설치된다.
수입활어의 통관관리를 위해 활어를 보관하는 장치장에 CCTV를 설치해야 하는 규정 등이 마련됐다.
브이아이시큐리티(이하 브이아이)가 2010년 첫 파트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전라북도는 지방도상 교통정보시스템 및 도 통합 교통정보센터 구축 등 전라북도 ITS(지능형교통체계)가 추진된다.
관악구가 올해 총 3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스쿨존을 중심으로 총 24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유비쿼터스(U-City)도시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U-City건설사업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삼성테크윈은‘토탈 시큐리티 프로바이더(Provider)’라는 비전에 걸맞게 CCTV 사업을 기반으로 한 통합 솔루션 및 출입통제 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CCTV 카메라 추가 설치 시 또는 CCTV 영상 저장 기간을 늘리기 위해 사용자는 스토리지를 확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