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영상블랙박스 표준 마련을 위해 지난 2009년 2월에 발족한 차량용영상블랙박스 표준화 포럼(이하 표준화 포럼)이 1차 단말기 표준규격을 완성했다.
최근 들어 문화재 보호에 영상 감시 솔루션을 포함한 최첨단의 IT 기술이 활용된 특허 출원이 늘어나고 있다.
1호선 대구역 하선승강장에 국내 최초로 개발된 차세대 첨단 ′화상처리식 검지시스템′이 설치되었다.
국내 영상 감시 업체의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수출 향상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 가 오는 12월 유럽에서 열린다.
국내 유일의 군수ㆍ보안장비 전시회인‘제10회 벤처국방마트’가 지난 11월 11일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됐다.
새한정보시스템(대표이사 반재학)은 무선 비디오 메시 네트워크와 IP 카메라를 이용, 함양군의 첨단 u-CCTV망을 구축했다.
펠코코리아는 매년‘Pelco Road Show in Seoul’을 통해 영상 감시 업계의 동향과 펠코 기술에 대한 소개 자리를 마련한다.
한국하니웰은 12월 초 차세대 이미징 프로세서 icore™(아이코어)를 탑재한 icore™ IR 일체형 카메라인 HCD-80N을 출시하여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리얼허브는 효율적인 영상관제 솔루션 패키지를 개발하고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삼성테크윈(www.samsungcctv.co.kr)은 12배 줌을 내장한 고강도 반달 돔 카메라 SVD-4700을 11월 출시했다.
용산구는 15억원을 투입해 각 부서별로 분산 운영중인 CCTV 시스템을 통합 운영하기 위한 u-용산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다.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 「U-관악 통합관제센터」가 내년 4월부터 본격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창원시는 어린이보호구역 34개소에 방범용 CCTV 106대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으로 CCTV가 설치되는 어린이보호구역 34개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전주시가 사업비 8억9천만원을 투입하여 서곡초교 외 9개교 주변에 CCTV 71대를 설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