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14번째 지역협력연구센터(GRRC)인 수원대학교에 U-City 보안감시기술협력센터가 지난 4월 23일 개소했다.
서울시는‘서울형 중· 단기 제설 개선대책’의 일환으로‘실시간 제설현장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삼성테크윈이 지난 3월 26일 중구 태평로 삼성 국제회의실에서 출입통제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LG전자 BS 사업본부는 지난 4월 14일 북경에서 중국 최대 IT서비스 업체 Digital China와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지하에 매설되어 있는 하수관 상태를 눈으로 보며 조사할 수 있는 최첨단 CCTV 로봇장비를 확보하고 하수민원처리팀을 연중 운영하여 구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과천시는 음식점 주방공개용 CCTV를 시범적으로 설치 운영키로 했다.
대전시(시장 박성효)는 최근 날로 증가하는 강력범죄 예방을 통한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한다.
도시 전체를 영상으로 살피며 범죄를 예방하고 교통 흐름을 관리하는 통합관제센터가 안산시에 구축됐다.
서울시는 올 4월부터 하수도 내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내시경 카메라(CCTV)를 도입, 치밀한 하수도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는 아날로그 영상과 DVR 그리고 방범용 모니터 PC의 고해상도 구현을 위해 새롭게 LED 모니터를 출시했다.
실리콘 래버러토리스(www.silabs.com)는 최저전력의 단일 칩 무선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선보였다.
오스트리아마이크로시스템즈(www.austriamicrosystems.com)가 LED 플래시 드라이버 AS3645를 출시했다.
삼성테크윈이 시큐리티 사업 일류화의 일환으로 침입탐지 분야에 진출한다.
현대 제철의 당진 제철소는 192대의 메가픽셀급 IP 카메라와 300대 이상의 D1급 IP 카메라, NVR 32채널 6대와 CMS를 활용하여 PMS를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