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5억 5천만원을 들여 오는 10월까지 관내 42개 모든 초등학교 스쿨존에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주)에이프로테크놀로지는 인천 부평 청천동으로 공장 및 연구소를 신축 이전했다.
디지털 시큐리티 글로벌 리더 삼성테크윈(www.samsungcctv.co.kr)은 고해상도 UTP 카메라 시리즈 5종을 8월 출시하였다.
보안관련 제품 및 솔루션 전문업체인 하니웰 시큐리티 그룹의 사장 론 로스만(Ron Rothman)이 지난 8월 9일 방한했다.
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는 Dinion 2X와 Flexidome Camera 2X 의 새로운 H.264 IP 시리즈 버젼을 출시했다.
파나소닉(www.panasonic.net)에서 국내 공급업체인 신도컴퓨터를 통하여 네트워크 프로토콜 카메라 신제품 BB-HCM705를 출시하였다.
서울시는 시민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수해예방 홈페이지(http://hongsu.seoul.go.kr/)」를 지난달 말 공개했다.
대전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대전지역 모든 택시에 차량용 블랙박스를 부착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는 서울 시내 실시간 교통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모바일 홈페이지 m.spatic.go.kr/mobile 을 7월 27일 오픈했다.
㈜오리온정보통신(대표 박충선)이 Full 24인치 HDMI, 스피커 내장형 모니터 ‘ORD2409WBH’를 출시한다.
특허청(청장 이수원)에 의하면 CCTV에 대한 특허출원은 2001년부터 2008년까지 978건이 출원됐다.
인천 Tomorrow City는 총 500면의 주차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u-Parking 시스템을
지난 7월 1일 삼성테크윈의 시큐리티 통합 콜 센터가 공식 출범되었다.
LG전자는 고유기술인 XDI-Ⅱ ISP와 국내 최대 52만 화소 CCD를 채용한 신제품 L332(박스 카메라), L6323(돔 카메라), L5323(돔 카메라)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