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은 지난 6월 17일 코엑스에서,‘Network Security Trend 및 지능형 영상분석 이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서울시 금천구는 관내 부서별, 기능별로 분산 운영 중인 CCTV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공간적·기능적으로 통합하여 한 곳에서 조작·제어가 가능토록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한국지사장 윤승제)는 열차, 지하철, 버스, 긴급 차량 등 움직이는 차량 내부 모니터링에 최적화된 네트워크 카메라 M31-R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인 ㈜위드솔루션에서 소비자가 직접 설치할 수 있도록 개발된 올인원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모델명 ToTY DD-407H)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토피스(교통정보센터)는 교통요충지인 중구, 강남구 불법주정차단속 CCTV 영상을 연계ㆍ활용하는 시범사업을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6월달 중 사업자 선정을 하고 사업에 착수하여 금년 하반기 중으로 방범용 CCTV 설치 및 관제센터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주택가에서 발생되는 각종 범행의 기회를 조기에 차단하고, 차량을 이용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5차 방범용 CCTV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특허청(청장 고정식)에 따르면 얼굴인식 기술 관련 특허는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587건이 출원됐다.
서울시 서대문구는 13억4천만원을 투입하여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다.
IP 기반의 영상감시 시스템은 최근 스마트폰의 활발한 보급에 맞추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