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가 각종 범죄와 재난을 예방하고 비상 상황에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는 등 안전도시를 건설했다고 밝혔다.
한국IBM이 효과적 사이버 보안 전략을 위한 ‘사이버 보안 지수’를 발표했다.
용인시가 범죄예방과 위급상황 발생시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키로 했다.
새로운 안전보조시스템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SVM’ 시스템이 순수 국산기술에 의해 유럽 상용차 시장으로 진출한다.
울산시가 U-안전도시 건설을 위해 CCTV통합관제센터, 어린이안전영상정보인프라, 방범용 CCTV 구축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가 발신메일 보안 솔루션 ‘메일스크린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한다.
SK텔레콤은 도로, 철도 물류는 물론 항만 유통 전반까지 스마트워크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스마트 물류’를 실현하고
ETRI는 주거 및 상업용 건물에 대한 에너지 효율을 최적 관리하는 에너지-IT 융합형 ‘스마트 플레이스 에너지관리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
양주시는 지난 28일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 안산시가 SK텔레콤의 통신기술을 바탕으로 미래형 첨단 유비쿼터스 도시로 탈바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 http://www.poscoenc.com)이 최근 포스코건설 송도사옥 10층에 '통합 안전관제센터' 열어
지하철 3호선 충무로역 출구를 지나다보면 지능형 종합 감시시스템연구실의 이름이 붙어진 공간이 있다
지난 6월 칠곡군 왜관중앙초등학교(교장 박일희) 교문 앞 스쿨존 내에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과속경보시스템을 설치했다.
CCTV저널 4월호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을 도입하게 된 계기부터 시작해 CCTV 설치로 인한 효과까지 어린이보호구역을 집중적으로 조명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보안전문기업인 ADT의 한국 법인 ADT캡스는 인천 송도 IBD 센트로드로 R&D센터의 확장∙이전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즉시’라는 모바일 특성을 재난관리 행정에도 도입해야 한다는 사회적인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안산시, 안전도시 사업 추진하기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 확충 및 보완할 예정
교통관리 솔루션, 스마트카드 도입 등 향후 시장성 기대돼
중국 대부분 중대형 도시에서 교통문제는 매우 심각해졌으며 중국 정부의 주요 해결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지리상 ITS의 필요성이 매우 높은 나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