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부, 경찰 대혁신 등 안전관리 대책 마련한다 정부, 경찰 대혁신 등 안전관리 대책 마련한다 정부가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재난 안전 관리 체계, 경찰 대혁신, 다중 밀집 인파 사고 예방 안전관리 대책 등 관련 안전 대책을 다음 달까지 마련한다고 밝혔다.한덕수 국무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제도 개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이날 한 총리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상 규명이 이뤄지도록 하고, 국민 여러분께 그 과정을 한 점 의혹 없이 투명하게 하겠다. 그 결과에 따라 책임 있는 사람에게는 누구든 그 보안·안전 | 곽중희 기자 | 2022-11-10 11:10 정부, 대규모 축제 '과학 분석 기반 안전 관리 대책' 추진 정부, 대규모 축제 '과학 분석 기반 안전 관리 대책' 추진 정부가 11월 3일부터 시간당 1만 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축제에 대한 ‘안전관리 정부합동점검’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한덕수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태원 사고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대 수용 인원, 종료시 분산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를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강조했다.이어 한 총리는 “각 지자체에서는 주최자 유무와 상관없이 지역축제 안전 관리 매뉴얼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보완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또한 “이번 사고를 계기로 과학적 분석에 기반한 군중 관리 방안 등을 포함한 국가안전시스템 보안·안전 | 곽중희 기자 | 2022-11-03 14:51 행정안전부, 대규모 인파 사고 안전 관리 TF팀 운영한다 행정안전부, 대규모 인파 사고 안전 관리 TF팀 운영한다 행정안전부가 이번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다중 밀집 인파 사고 예방 안전 관리 대책 마련을 위한 범정부 특별팀(TF)를 운영한다고 밝혔다.1차 회의에서는 이태원 사고를 계기로 드러난 제도적 문제점과 행사 운영 및 현장 관리의 문제점 등에 대해 다각도로 살펴보고, 관계부처의 역할 및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 방안을 모색한다.특히 이번 핼러윈 축제와 같이 주최자가 없는 상태에서 다중이 밀집함에 따른 인파 고에 대비한 안전 관리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한다.또한 문화 관광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 관리 개선 방안, 안전 문화 공공·정책 | 곽중희 기자 | 2022-11-02 17:47 개인정보위, 이태원 참사 얼굴 노출 등 '개인정보 침해' 모니터링 나선다 개인정보위, 이태원 참사 얼굴 노출 등 '개인정보 침해' 모니터링 나선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가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한달간 개인정보 침해 상황을 집중 모니터링한다.이번 모니터링은 지난 이태원 참사 이후 유튜브,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사고 관련 사진과 영상이 급속도로 퍼진 것에 대한 대응책이다.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노출 등 침해 사실을 발견한 경우 구글과 메타, 네이버, 카카오, 트위터 등 12개 주요 사업자 핫라인을 통해 차단·삭제를 할 예정이다.차단·삭제 대상은 모자이크되지 않은 피해자의 얼굴 사진이나 동영상 등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보안·안전 | 곽중희 기자 | 2022-11-01 15:25 정부, 이태원 참사 심리 상담·치료 적극 지원 정부, 이태원 참사 심리 상담·치료 적극 지원 정부가 이태원 사고로 인해 트라우마 등 심리적으로 고통 받는 국민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치료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한덕수 국무총리는 11월 1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태원 사고 관련 “정부는 유가족과 부상자는 물론, 일반 시민들도 심리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트라우마센터와 서울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한 총리는 “불의의 사고로 슬픔에 빠진 유가족 뿐만 아니라 현장에 계셨거나 뉴스를 통해 소식을 접한 많은 시민들께서 정신적 보안·안전 | 곽중희 기자 | 2022-11-01 11:24 공무원, 개인정보 고의 유출 시 파면·해임된다 공무원, 개인정보 고의 유출 시 파면·해임된다 앞으로 국민의 개인정보를 고의로 유출하거나 부정 이용한 공무원은 그 피해 정도에 따라 단 한 번의 적발만으로도 파면 혹은 해임된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7월 14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제3회 국정현안점검조정 회의에서 ‘공공 부문 개인정보 유출 방지 대책’을 보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이번 대책은 공공 부문 개인정보 유출 근절을 목표로 ▲취급자에 대한 처벌 강화 ▲공공 부문 개인정보 처리시스템 보호 강화 ▲사각지대 없는 보호 관리 체계 구축 ▲공공 부문 개인정보 보호 기반 구축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공공 공공·정책 | 곽중희 기자 | 2022-07-14 15: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