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010년 UN 전자정부 평가 1위 이후, ‘세계 최고의 전자정부’ 위상을 지속하기 위한 "스마트 전자정부(Smart Gov) 추진 계획"을 수립•발표했다.
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는 LED 조명시장이 본격화하고 융합시장이 창출되면서 조명․융합시대를 대비한 LED산업 제2도약 전략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의 “신기술융합형 성장동력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자연영상 문자/기호인식(유럽식 번호판 인식기술)이 국내기업에 이전되어 상용화 된다.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는 (주)믹스폴(대표 송제덕)은 지난 3월 3일 코엑스에서 "AXIS & Mixpole 채널파트너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예산 2억6천1백만원을 투입하여 무창삼거리, 방전삼거리, 천문사 앞 등 5개소에 차량 번호판 인식 시스템을 갖춘 방범용 CCTV를 설치한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올해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아동범죄 취약지역에 예방용 CCTV 22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지구에 오는 2014년까지 약 300대의 지능형 방범 CCTV가 확대 설치돼 IFEZ가 더욱 안전해질 예정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스마트폰에 이어 스마트패드(태블릿 PC)에서도 CCTV 화면 및 실시간 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Daum 지도’ 서비스를 시작한다.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오는 3월부터 예산 1억8천만원을 투입하여 외곽감시용 CCTV 시스템을 구축한다.
안성시가 지난 1월 19일 행정안전부로부터 2011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지원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울산시는 지난해 국·시비 등 총 40억원을 들여‘지능형교통체계(ITS) 보강 및 확장 1단계 사업’을 2010년 5월에 착공에 들어가 지난 1월에 완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