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가 ▲클라우드 ▲빅데이터 ▲신뢰성이라는 3대 축을 기반으로 새로운 데이터센터 전략을 발표했다.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이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앤 부베로 사무총장과 만나 IT현안 및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LG유플러스가 에릭슨과 LTE-A(Long Term Evolution Advanced) 및 비욘드(Beyond) 4G 신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시놀로지가 올해 초 NAS의 보안 감시 성능을 향상시킨 ‘서베이런스 스테이션(Surveillance Station)’을 선보였다.
SK텔레콤이 ‘LTE 데이터 함께쓰기’로 저렴하게 무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사양 LTE노트북, 삼성전자 ‘아티브 스마트 PC 프로’(이하 아티브 프로)를 출시했다.
SK텔레콤이 스미싱·보이스피싱 목적의 불법 문자메시지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조작되지 않은 정상 메시지에는 안심 마크를 붙여주는 ‘안심 메시지’ 서비스를 시행한다.
시만텍코리아가 기술 지원 강화 및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남인우 상무를 기술사업 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한국EMC가 오는 7월9일 ‘EMC 포럼 2013(EMC Forum 201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이 급증함에 따라 후면조사형(BSI, Back Side Illumination) 카메라 영상센서에 대한 한·일간 기술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현재 출시된 DSLR과 미러리스 카메라 중 가장 큰 풀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미러리스 카메라를 국내시장에 선보인다.
한국스마트카드가 모바일티머니 사용을 위한 스마트폰 NFC 기능 품질이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