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최근 미얀마의 고위직으로 구성된 15명의 공무원들이 U-통합관제센터의 현황 및 U-시티 추진사업에 대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전주시가 지난 4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지능형 CCTV 통합관제 시범사업 자치단체’로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인의 중요한 인적사항이나 특히 금융 관련 개인정보(Private information)의 해킹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자 2011년 9원30일부터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되고 있다.
국내 솔루션 유통업체 세아네트윅스가 더보안의 무선 보안 솔루션인 ‘에어스캔’과 방문객 스마트기기 통제 솔루션인 에어스캔 스마트에 대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늘연소프트(대표 금종석)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으로부터 소프트웨어 프로세스(SP) 품질인증 2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보안 기술개발 추세가 유비쿼터스 사회로 진입하면서 통신 시스템 및 네트워크 정보보안에서 생활 속의 개인 및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한 보안 개념으로 빠르게 확대 재편되고 있다.
국내외 보안과 사회안전 분야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세계 보안 엑스포 2013’(SECON 2013)이 지난 3월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실종아동 증가 및 납치, 유괴 사건 발생 등으로 어린이 안전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솔루션이 나왔다.
주거지역, 공공건물 및 도로 등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로부터 시민의 주거 및 생활안전을 위한 도구로써 CCTV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울산시가 U-안전도시 건설을 위해 CCTV통합관제센터, 어린이안전영상정보인프라, 방범용 CCTV 구축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랑구가 각종 재난 및 재해와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중랑구 전역에 분포된 CCTV를 통합한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대구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수익성 위주의 획일적인 정비사업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방식의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동두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은 행정안전부 평가 결과 지난해 10월 ‘2013년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지원사업’의 대상지로
장성군이 관내 사건·사고 및 범죄 취약지역을 추가로 파악해 CCTV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