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휴대폰 스팸(스미싱)문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객이 스마트폰에서 실시간으로 스팸문자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U+스팸차단’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2차 피해는 없다’라는 정부의 발표와는 달리 카드사 개인정보유출로 인한 2차 피해로 의심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토털컨택서비스기업 KT CS(www.ktcs.co.kr)가 스팸차단앱 ‘후후’를 통해 URL에 포함된 문자의 스미싱 위험여부를 알려주는 ‘스미싱 탐지’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만텍이 모바일 애드웨어와 악성코드 관련 최신 동향을 분석한 ‘모바일 애드웨어 및 악성코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최근 글로벌 특허 분쟁이 심화되고 확산되며 특허 경영은 제품 경쟁력 강화는 물론이고 기업의 성장과 생존 전략에도 중요한 요소가 됐다. 이런 가운데 안랩의 특허 경영 강화에 나섰다.
안랩이 자사 모바일 보안 제품인 ‘V3 모바일 2.0’이 독일에 위치한 글로벌 보안 제품 평가 기관인 AV-TEST가 진행한 테스트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업을 대상으로 한 ‘표적공격’이 전년대비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기업을 겨냥한 표적공격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포티넷코리아가 지난 2012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진행한 4분기 보안 위협 보고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