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26일 오후 ‘아제르바이잔 전자정부 보안 연수단’이 자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티머니 발행사인 한국스마트카드(대표 최대성)가 비영리 재단법인인 스마트교통복지재단 창립식을 갖고 선진화된 대중교통 발전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안랩이 보안 기능을 대폭 강화시킨 개인 및 기업 사용자용 새로운 V3 제품군을 출시했다.
한국EMC가 ▲클라우드 ▲빅데이터 ▲신뢰성이라는 3대 축을 기반으로 새로운 데이터센터 전략을 발표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이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26일까지 모집한다.
영화 ‘미스터 고’(감독 김용화, 개봉 7월17일)에 국내 슈퍼컴퓨팅 기술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고구려5’를 출간하며 고국원왕 편을 마무리한 김진명 작가가 고구려 역사를 자국의 역사로 빼앗아가려는 중국의 위협에 무방비 상태인 한국 현실에 일침을 가했다.
안랩이 지난 6월25일 발생한 정부기관을 노린 디도스 공격 악성코드를 분석한 이후 6월27일 또 다른 특징을 가진 디도스 유발 변종 악성코드를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이 한국거래소에서 개최된 ‘2012 기업지배구조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이 정보보안 인식을 높이기 위해 보안 영상제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