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와 광주광역시가 광주광역시 공공기관들이 개별적으로 운용하고 있는 CCTV를 하나로 통합해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했다.
광주광역시가 용도별, 관리 기관별로 운영해온 CCTV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서구 화정동 제2청사 내에 구축했다.
이스트소프트가 음성통화 및 문자(SMS)내역을 탈취하는 악성앱이 발견돼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역주민·지역사업자들의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운영하고 상담과 컨설팅·방문을 지원할 ‘개인정보보호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가 설치된다.
지란지교소프트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IST 2013’에 참가해 기존 국내 제품들과 신규솔루션 들을 대거 소개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2005년 부산지역 최초로 정보보호학과를 설치한 동명대학교(총장 설동근)가 사이버테러를 일삼는 ‘블랙해커’를 더 높은 기술력으로 잡아내는 ‘화이트해커’ 사관학교로 급부상하고 있다.
대용량의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관리할 방안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중소 사업자들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저장 서비스가 나왔다.
지난해 4분기 한국이 세계 3위의 악성코드 유포지인 것으로 드러났다.
보메트릭이 450여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온라인 연구 조사인 ‘중요한 모든 것 보호하기-데이터 보안’의 1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델인터내셔널이 교육시장과 중소기업에 최적화된 신제품 ‘래티튜드 3330(Latitude 3330) ’노트북을 내놓는다.
UAE는 2010년부터 도입된 보안장비 및 시스템 구축사업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범죄 사각지대가 여전히 문제로 남아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5월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시큐리티코리아2013’ 전시회가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
대명엔터프라이즈 웹게이트 부문이 GDSF(Global Digital Surveillance Forum) 세미나에서 ‘HD-CCTV의 시스템 통합’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