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주민 생활안전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방범, 불법주정차 단속, 쓰레기무단투기 단속, 시설물관리 등이 가능한 다목적 CCTV 설치 사업을 착공했다.
파이어타이드 한국지사(지사장 조태진, www.firetide.kr)가 5월1일 한국지사 사무실을 서울 종로구 공평동에서 성동구 성수동으로 이전한다.
성동구가 운영중이 CCTV 통합관제센터가 최근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출할 계획이거나 운영중에 있는 서울시 내 구는 물론 전국 지방자체에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서울시 성동구가 개별 목적으로만 사용되던 기존 CCTV에 방범, 불법 주정차, 쓰레기무단투기, 시설물 관리 등 4가지 기능을 부여해 다목적 CCTV로 전환했다.
서울의 첫 번째 서울형특화산업지구인 ‘성수 IT 산업개발 진흥지구’가 본격적으로 육성된다.
성동구는 보호자 없이 지내는 ‘나홀로 아동’이 증가하고 있어 안전대책을 마련
서울시가 생활권으로 인접해 있으면서도 그동안 각기 제공했던 서울~경기 교통정보 앱을 하나로 통합 제공해 출·퇴근길 시민 편의를 돕고 있다.
「개인정보보호법」이 지난 3월 29일 공포됨에 따라 공포 이후 6개월이 경과되는 오는 9월 30일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2014년까지 총 1,1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기초지방자치단체에 CCTV 통합관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우시언)은 공단이 운영하는 서울시 도시고속도로의 교통정보를 근간으로 6월부터 광역교통정보 사업의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지난 5월 25일 밝혔다.
서울시는 올 4월부터 하수도 내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내시경 카메라(CCTV)를 도입, 치밀한 하수도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본지가 지난 10월호에 취재한 서울시 여행길 프로젝트가 12월 달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의 각 구들은 구청사에 다기능 방범용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하여 경찰과 공무원이 함께 치안예방 연계 시스템의 운
성동구는 전국 최초 방범 기능이 통합된 선진형 u-통합관제센터 구축으로 구청과 경찰이 힘을 합하여 구민의 안전과 질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존 구축된 방범용 CCTV시스템 (1차/16개소,2차/16개소)과 호환이 되며, u-성동 통합관제센터 시스템과 연동 구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