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최근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돌잔치 사칭 스미싱 메시지’에 대한 피해주의보를 28일 발령하고 고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스마트폰 보안 앱 ‘V3 모바일’ 설치 안내로 위장한 스미싱 사례가 발견돼 사용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안랩이 지난 6월25일 발생한 정부기관을 노린 디도스 공격 악성코드를 분석한 이후 6월27일 또 다른 특징을 가진 디도스 유발 변종 악성코드를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안랩이 25일 일부 정부기관에 대한 디도스(DDoS,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과 관련해 개인 사용자들이 공격에 악용되지 않도록 ‘좀비 PC 예방 10계명’을 발표했다.
SK텔레콤이 스미싱·보이스피싱 목적의 불법 문자메시지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조작되지 않은 정상 메시지에는 안심 마크를 붙여주는 ‘안심 메시지’ 서비스를 시행한다.
KT가 문자 사기수법인 스미싱(Smishing)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올레 스미싱 차단’ 앱을 출시했다.
안랩이 최근 2013년 1분기 동안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사용자를 노리는 악성코드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스미싱 사기가 유행하는 가운데 이스트소프트의 알툴즈 대표전화번호와 모바일 백신 ‘알약 안드로이드’를 사칭한 악성앱이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최근 3.20 사이버공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노린 사회공학적 공격기법이 나타나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랩이 최근 다양한 신용카드회사의 카드거래 내역서로 위장해 유포되는 악성코드 파일이 발견돼 사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안랩이 SNS 사용인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유명 SNS 플랫폼 페이스북 알림메일을 사칭한 악성메일이 발견되어 사용자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이 2013년 1월 기준 KISA에 신고된 모바일 악성 앱이 전달 대비 약 7배 급증했다며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란지교소프트에서 제록스(Xerox) 프린터(인쇄 및 스캔이 가능한 복합기기)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스팸메일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