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서울대학교병원과 설립한 조인트벤처(JV) 헬스커넥트와 공동으로 개발한 스마트병원 솔루션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F5네트웍스코리아(이하 F5)가 ‘F5 포럼 서울 2013’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SAS(쌔스)코리아가 16일 약 2000여명의 기업, 정부 기관 및 학계, IT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SAS 포럼 코리아 2013’을 개최했다.
SK텔레콤이 대우조선해양과 LTE 기반 원거리 해상 시운전 선박 통신시스템 개발을 완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석채 회장과 정윤모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KT의 주요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통한 재도약을 다짐했다.
박근혜 정부가 강조하는 창조경제의 핵심인 정보통신기술(ICT)에 대한 2030세대의 미래 전망은 어떨까?
보건복지부가 중증장애인에게 화재·가스누출 등 응급상황 발생시 이를 실시간으로 소방서 등과 연계해 지역사회 기반의 응급안전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SK텔레콤이 올해 스마트폰을 통해 유선보다 빠르게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대를 연다.
한국HP가 재무 분석시 정형·비정형 데이터 검색엔진을 지원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 활용 최적화를 구현하는 ‘HP 비즈니스 애널리틱’ 서비스를 발표했다.
UCC의 도입에 대한 내부의 장애요인에 직면한 ICT 의사결정자들은 기업을 불리한 상황에 처하게 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2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적 평가에서 ‘동반성장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시아나IDT가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사내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가 지속적인 나눔과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 나눔 경영을 본격 추진한다.
이상철 부회장은 청주와 천안 지역의 영업과 네트워크 현장을 방문하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국내 네트워크 장비시장은 전년대비 0.5% 하락한 7465억원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나IDT가 자체 개발한 공장에너지관리솔루션(FEMS)의 고도화를 통해 제조 및 에너지관리분야의 ICT융합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KT가 프로야구와 농구를 포함해 기존 스포츠단 전 종목을 통합한 KT스포츠가 출범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