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7억달러 규모 최첨단 항공기 엔진부품 공급권 획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7억달러 규모 최첨단 항공기 엔진부품 공급권 획득 [CCTV뉴스=신동훈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세계적인 항공기 엔진 제조사인 미국 P&W(Pratt & Whitney)사로부터 약 40년에 걸쳐 약 17억 달러(한화 약 1조 9천억원 상당) 규모의 최첨단 항공기 엔진부품 공급권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수주한 엔진부품은 최첨단 항공기 엔진인 GTF 엔진(Geared Turbo Fan) 에 들어가는 HPT 디스크 (High-Pressure Turbine) 2종으로 내년부터 개발에 착수, 2022년부터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기업 동향 | 신동훈 기자 | 2019-01-23 09:30 한화테크윈, 연말 나눔 행사 소외계층 400가구 ‘사랑의 이불’ 전달 한화테크윈, 연말 나눔 행사 소외계층 400가구 ‘사랑의 이불’ 전달 [CCTV뉴스=신동훈 기자] 글로벌 시큐리티 기업 한화테크윈(대표이사 김연철)이 연말을 맞아 당사가 위치한 성남시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18일 소외계층 40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이불’을 전달하는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나눔 활동은 한화테크윈을 비롯,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지상방산,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정밀기계 등 성남시 판교 R&D 센터 내 위치한 5개사와 성남시 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이날 오전 성남시청에서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시작으로, 한화 5개사 임직원들과 성 기업 동향 | 신동훈 기자 | 2018-12-18 15:38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임원 인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임원 인사 [CCTV뉴스=신동훈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및 한화정밀기계, 한화지상방산, 한화디펜스, 한화시스템 등 5개사는 10일 2019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김낙현 ▲ 김 신 ▲ 신동익■ 한화정밀기계 ▲ 승보경■ 한화지상방산 ▲ 김태형 ▲ 신종현■ 한화디펜스 ▲ 이부환 ▲ 조이성■ 한화시스템(시스템부문) ▲ 이용욱 ▲ 이정성 ▲ 김규백 ▲ 박도현■ 한화시스템(ICT부문) ▲ 조성돈 ▲ 신동일 ▲ 윤춘승 ▲ 이석호 기업 동향 | 신동훈 기자 | 2018-12-11 17:1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방산 및 정밀기계 사업구조 재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방산 및 정밀기계 사업구조 재편 [CCTV뉴스=신동훈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2일 공시를 통해 한화 기계부문에서 ‘항공사업’과 ‘공작기계사업’을 영업 양수해, 각각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자회사인 한화정밀기계에 편입하기로 이날 이사회를 열고 해당 내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또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방산부문 자회사인 ‘한화지상방산’이 ‘한화디펜스’를 흡수 합병하기 위한 이사회를 열고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한화지상방산은 현재 한화디펜스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먼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인수하는 ㈜한화 기계부문 ‘항공사업’은 항공기 구동, 유압, 연료분야와 한국형 차세 공공·정책 | 신동훈 기자 | 2018-10-22 13:21 영국 방위산업 벤치마킹으로 방산투명성 높인다 영국 방위산업 벤치마킹으로 방산투명성 높인다 [CCTV뉴스=이승윤 기자] 방위사업청은 영국대사관에서 개최하는 “영국 방위산업 벤치마킹 프로그램 브리핑 세미나”를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와 영국왕립표준협회 한국지부(BSI Group Korea)가 공동주최하고, 방위사업청과 국민권익위원회, 주한 영국대사관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영국의 사례를 통해 국내 방위산업의 부패 위험을 예방하고, 방산기업의 반부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한다. 국제투명성기구가 2015년도에 발표한 국방 분야 반부패지수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아르헨티나, 공공·정책 | 이승윤 기자 | 2018-06-28 18:30 한화테크윈 사업분할 및 사명변경 한화테크윈 사업분할 및 사명변경 [CCTV뉴스=신동훈 기자] 한화테크윈이 그 동안 논의됐던 사업분할과 사명변경이 이뤄졌다. 2017년 7월 사업분할로 3개의 자회사를 설립한 데 이어 지난 2월 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시큐리티부문을 물적분할해 자회사로 편제하기로 의결했다.또한, 존속법인 한화테크윈의 사명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칭)로 변경해 항공엔진 전문회사로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4월 1일 분할예정인 시큐리티부문 신설회사가 ‘한화테크윈’이라는 사명을 사용하게 된다. 이번 사업분할이 완료되면 존속법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칭)는 기존 자회 기업 동향 | 신동훈 기자 | 2018-02-05 11:20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