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2년 스마트홈관리사 및 영상정보관리사 자격시험 일정 공개 2022년 스마트홈관리사 및 영상정보관리사 자격시험 일정 공개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가 시행하는 2022년 스마트홈관리사(등록(비공인)민간자격 2021-000289)와 영상정보관리사(등록(비공인)민간자격 2021-002652) 자격시험 시행 일정이 공개됐다.2021년 첫 시행한 스마트홈관리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사물인터넷과 초연결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홈 기기들의 효율적인 구축과 활용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스마트홈 관련 민간자격이다.검정 과목은 총 4개(스마트홈 개론, 스마트홈 네트워크, 스마트홈 기기, 스마트홈 실무)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마트홈 환경 구현을 위한 IT종합 | 석주원 기자 | 2022-02-15 17:00 2022년 첫 네트워크관리사 및 PC정비사 2급 자격시험 원서 접수 시작 2022년 첫 네트워크관리사 및 PC정비사 2급 자격시험 원서 접수 시작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 이하 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제01회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와 PC정비사 2급 필기 자격시험 원서 접수가 시작됐다.2월 27일(일)에 시행하는 이번 시험의 원서 접수는 1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국가공인 PC정비사 2급은 컴퓨터 전반에 관한 시스템과 하드웨어 지식을 겸비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수하거나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수리 등을 할 수 있는 기술 능력을 검정한다.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 2급은 서버를 구축하고 보안 설정, 시스템 최적화 등 IT종합 | 석주원 기자 | 2022-01-26 10:46 영상정보관리사 첫 시행에 합격자 257명 배출 영상정보관리사 첫 시행에 합격자 257명 배출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가 지난 12월 12일 첫 시행한 ‘영상정보관리사’ 자격 시험을 통해 257명의 첫 합격자를 배출했다.서울을 비롯해 전국 8개 고사장에서 치러진 이번 시험에는 서울 서초구, 강남구, 성동구와 가평군, 홍성군 등 23개 지자체, CCTV(유지 보수·IT 인프라 구축 포함) 관련 기업 33개, VMS 솔루션 관련 기업 2개, 경찰 및 법무부 교정 기관, 학생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시험과 관련해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시자들 84.1%가 경제 활동을 하는 IT종합 | 석주원 기자 | 2021-12-22 18:59 CCTV 관제사 자격시험 첫 시행, 11월 16일부터 원서 접수 시작 CCTV 관제사 자격시험 첫 시행, 11월 16일부터 원서 접수 시작 CCTV 및 영상 정보에 대한 중요성이 갈수록 커져가는 가운데, 전문 CCTV 관제 요원 양성을 목적으로 설계된 민간자격 영상정보관리사 검정이 오는 12월 12일에 처음으로 시행된다.영상정보관리사는 CCTV와 드론 등 영상정보처리기기의 관제 및 관리 업무에 종사하는 인력의 역량을 검증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지난 8월 주무부처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했다.이번 영상정보관리사 검정은 단일 등급으로 치러지며 필기와 실기 통합형으로 시험이 진행된다. 응시 자격은 만 17세 이상 또 IT종합 | 석주원 기자 | 2021-11-16 10:31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ICT 인재 양성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ICT 인재 양성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가 비포시스템, 인천정보과학고등학교(IT통신과)와 ICT 인재 양성 및 지역 청년 채용 연계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각 기관은 ▲취업 역량 강화 관련 프로그램 개발 ▲청년 인재 맞춤형 일자리 발굴 ▲재학생의 ICT 기술 역량 향상 ▲상호 간의 연계 체계 확립 등을 함께 추진한다.ICQA는 정보 통신 관련 분야의 자격 종목 개발 및 제도 연구를 통해 민간자격제도 활성화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으며, 국가공인 PC정비사1급 및 2급과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2급, 인터넷보안전 기업 동향 | 석주원 기자 | 2021-11-08 17:12 전문관제요원 육성 위한 ‘영상정보관리사’ 민간 자격, 12월 첫 시행 전문관제요원 육성 위한 ‘영상정보관리사’ 민간 자격, 12월 첫 시행 안전과 치안 등 다양한 방면에서 영상보안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영상보안 관제요원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전문 역량을 갖춘 관제요원의 수급이 쉽지 않고, 이들을 평가할 기준조차 마련되지 않아 통합관제 시스템에 구멍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실제로 올해 2월, 동해안을 통해 귀순한 북한 남성은 군부대 CCTV에 여러 차례 탐지되고도 관제요원들이 제대로 포착하지 못해 발견이 늦어지는 사태가 발생했었다. 당시 전문가들은 영상보안 전문 인력의 부재와 안일한 사고방식이 이러한 참사를 만들어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IT종합 | 석주원 기자 | 2021-08-20 15:16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