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기술품질원이 통합 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 나라비전의 ‘께비메일 5.0’을 도입해 망분리 환경에서의 원활한 자료교환 체계를 수립한다고 밝혔다.
통합 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 라비전은 자사 대표 솔루션인 께비메일 v5.0의 주요 보안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해킹방지 및 기업정보보호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www.ncc.re.kr)가 시스코 UCS 플랫폼을 활용해 데스크톱 가상화(VDI) 환경을 성공적으로 구축·운영중에 있다고 밝혔다.
안랩이 오는 28일 금융권 보안담당자 대상으로 IT보안·금융정보보호 체계 강화 방안을 제시하는 세미나 ‘안랩 시큐리티 서밋 2014’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다.
벨정보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인 ‘ISO9001’과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인 ‘ISO14001’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산 솔루션 유통업체 세아네트웍스가 인프론티브와 KVM스위치 일체형 망분리 미니PC인 ‘테트라(Tetra)-D’를 포함한 테트라 시리즈 제품에 대해 총판계약을 체결했다.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이 빅데이터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한 기업중 기술부문 우수상(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이하 KRX)가 조직 내 메일시스템 보안 강화를 위해 내부망과 외부망을 분리하는 망분리 환경을 조성한다.
굿모닝아이텍이 부울경 고객 접근성과 신속한 기술 제공을 위해 울산 북구 양정동 KT 양정빌딩 3층 사무실에 울산지사 1호점을 마련했다.
파이어아이코리아가 오는 27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IT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4 파이어아이 데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EMC가 알리안츠생명에 총 3000석의 데스크톱 가상화(VDI)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터넷 정책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14년 인터넷 및 정보보호 10대 이슈’를 선정했다.
이트론이 개별기준으로 3분기만 당기순이익이 11억6000만원의 흑자를 달성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