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포스코인터,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해 요소수 대란 극복 동참 포스코인터,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해 요소수 대란 극복 동참 중국발 요소수 품귀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그룹의 글로벌 종합사업회사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 세계 80여개 해외 네크워크를 활용해 요소수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11일 호주 블루녹스(Blue Nox), 멕시코 자 크루제(Zar Kruse)와 각각 요소수 80메가톤(약 8만ℓ), 100메가톤(약 10만ℓ)의 수급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계약과 관련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멕시코 현지에서 자 크루제와의 서명식을 가졌다. 서명식에 참석한 산업부 전윤종 통상교섭실장은 멕시코 경제부 델 라 모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11-12 15: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