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산시, 노후 공업지역 최초 사업지 부스트벨트 ‘그린스마트’ 핵심사업지로 부산시, 노후 공업지역 최초 사업지 부스트벨트 ‘그린스마트’ 핵심사업지로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14일 오후 상업·업무·주거 기능이 융·복합화된 해양신산업 혁신거점 조성 예정지인 영도구 한국타이어 부산물류센터 부지를 방문하고, 영도 공업지역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박 부산시장은 김철훈 영도구청장, 윤병주 LH 부산울산지역본부장, 해양산업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시범사업지를 둘러보고, 노후화된 영도구 청학동 일원 공업지역을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의 핵심사업지로 탈바꿈시킬 방안을 내놨다.부산시는 노후 공업지역 최초 사업지인 영도구 청학동 일원 약 50만 ㎡의 부스트벨트(Boo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7-15 14: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