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손상에 ‘자가 복구’ 가능한 아이폰 케이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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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손상에 ‘자가 복구’ 가능한 아이폰 케이스 출시
  • 윤효진 기자
  • 승인 2014.11.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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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전용 케이스 ‘이너엑자일(innerexile)’을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이너엑자일 하이드라: 셀프 힐링 케이스는 기기를 보호하는 기성 액세서리에서 한 단계 진보해 케이스 자체가 외부 손상에 일정 부분 스스로 복구되는 기능을 갖췄다.

특허 받은 특수 코팅처리를 통해 단순한 스크래치에는 100% 완벽하게 복구됨은 물론 깊은 손상에도 약 80~90% 이상 복구하는 놀라운 성능을 자랑한다. 출시 전 약 1000g의 청동 소재의 브러쉬로 스크래치 테스트를 한 결과 100% 복구되는 획기적인 성능을 보이기도 했다.

▲ 가성비가 1000g의 청동 소재의 브러쉬로 자체적으로 실시한 스크래치 테스트 결과다.

또 케이스 자체가 외부 압력에도 유연하게 휘어지므로 깨질 우려가 없으며 한 손에 잡았을 때 미끄러지지 않아 그립감이 편안하다. 색상은 클리어(투명)·블랙·핑크 3가지로 출시됐다.

이너엑자일 케이스는 가성비 쇼핑몰(www.kasungbee.com) 또는 윌리스, 에이샵(A Shop), 컨시어지 등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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