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존 NC사업본부가 선보이고 있는 휴대용 ‘위보(WeVO)’ 공유기 삼총사가 여행·출장의 필수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동전 크기만한 ‘위보 에어’, USB만한 ‘위보 에어나인’, 스마트폰 절반크기의 ‘위보 에어큐브’가 그 주인공. 크기가 작고 휴대가 용이해 국내외관광객들과 출장자, 외부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다. 위보 공유기 삼총사는 최신 무선기술인 802.11n과 고성능 프로세서가 탑재돼 최대 150Mbps의 무선속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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