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대학생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이하 CSR) 서포터즈 ‘러브지니(Love Genie)’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LG전자 노동조합이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며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Union Social Responsibility)’을 적극 실천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UN 산하 인터넷거버넌스포럼(IGF) 다자간자문위원회의 위원으로 변순정 책임연구원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충남도가 보호자가 없는 재가 지적장애인에 대한 성폭력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가정 내 CCTV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전담 쉼터 ‘세이프 홈(Safe Home)’ 사업 지원을 통해 아동 인권을 보호하는 데 앞장선다.
후지제록스프린터스가 지난 10일 자사 복합기 및 프린터 제품들을 한국장애인재단에 기증키로 하고 전달식을 거행했다.
비디오 프라이버시 매니저는 외부로 반출하는 개인 영상정보 원본에 대한 보안 조치로 제 3자 전달 및 회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출 위협을 해소할 수 있다.
후지제록스프린터스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신제품 구매 고객 전원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는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MS(사장 김 제임스)와 파고다어학원(대표이사 박경실, www.pagoda21.com)이 내년 1월말까지 윈도8.1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취약 계층 이용자들도 LG유플러스 홈페이지(www.uplus.co.kr) 서비스와 콘텐츠를 더욱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플리어시스템은 운전자의 시력을 확보하고 상황인식 능력을 높여주는 열화상 카메라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