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IT 서비스 사업은 글로벌 사업 영역에 역량을 집중하고 OS(아웃소싱)사업과 SI(시스템통합) 사업의 시너지 제고와 고객의 가치 창출 강화를 위해 IT서비스사업을 신설 하는 등 조직을 재편했다.
ICT(정보통신) 사업은 기존의 해외 대형 고객 기반 하에 시장 대응 및 글로벌 경쟁력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해외 사업수행 체계를 통합, 정비했다.
또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지속 발굴하고 '비욘드(Beyond) IT 서비스' 사업 영역의 성장 전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사업개발부문의 역할 및 기능을 강화했다.
SK C&C는 자회사를 포함해 총 10명의 임원 승진 및 신규 임원 선임 인사(SK C&C ▲사업개발부문장 안정옥 ▲전략사업부문장 이기열 ▲CV혁신사업부문장 이병송 ▲엔카사업부 대표 박성철 ▲구매본부장 김병두 ▲인력본부장 안석호 ▲인프라운영본부장 양유석 ▲Device사업본부장 이건수 ▲통신사업1본부장 이기훈, 비젠 ▲비젠 대표 성기진)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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