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스클루어,기업성과관리 솔루션 ‘CCH 타게틱’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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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스클루어,기업성과관리 솔루션 ‘CCH 타게틱’ 발표
  • 박응진 기자
  • 승인 2024.01.1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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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경영계획 및 분석(xP&A)’을 위한 기업성과관리솔루션

월터스클루어 코리아는 오늘, 급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 고객들에게 AI 활용 고급 분석 기능을 적용하여, 재무계획(FP&A)를 넘어 판매, 공급망, HR 등 운영 조직까지 확대해 최적의 전사적 경영계획 및 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확장경영계획 및 분석(xP&A, Extend Planning & Analysis)’을 가능하게 하는 기업성과관리 솔루션인 ‘CCH 타게틱(CCH® Tagetik)’을 발표했다.

‘2022 FP&A 트렌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8%만이 정확한 시나리오 평가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응답했고, 이 중 하루 안에 시나리오 평가를 수행할 수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0%에 불과했다. 또한 26%는 시나리오를 전혀 실행할 수 없다고 답했다.  

‘CCH 타게틱(CCH® Tagetik)’은 재무와 경영관리를 위한 단일 통합 플랫폼으로 수요예측, 경영계획, 현금흐름 예측 및 분석, 생산원가관리계획, 규제준수 보고, 결산, 분석, 공시까지 전체 프로세스에 동일한 데이터가 사용되어 업무 전반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데이터 간 사일로를 최소화할 수 있다.

CCH 타게틱은 워크플로우 기능을 통해 각 프로세스 별 담당자 설정이 가능하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을 고려해 변수 별 시나리오 플래닝과 분석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 또한 AI 예측 모델은 실행 이후 상황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으며, 리포팅 자동화와 대시보드로 업무 시간을 단축시킨다.

이에 더해, 예측계획 및 포캐스팅(PPF, Predictive Planning and Forecasting)는 기존 확장경영계획 및 분석(xP&A)에서 지원하는 확장 개념으로 기존에 정해놓은 회계 달력에 맞춰 경영을 계획하고 예측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고급 분석과 머신러닝을 적용하여 조직이 사전 예방적이고, 정보에 입각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예측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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