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블랙박스 ‘아이나비 브이 샷 프라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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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블랙박스 ‘아이나비 브이 샷 프라임’ 출시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3.01.1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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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D-HD 2채널에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탠다드 플러스 지원

팅크웨어가 커넥티드 서비스를 지원하는 차량용 블랙박스 ‘아이나비 브이 샷 프라임(V Shot Prime)’을 출시한다.

아이나비 브이 샷 프라임은 전방 FHD, 후방 HD의 2채널 카메라를 장착했고 야간 주차 등 저조도 환경에서도 영상을 녹화할 수 있는 나이트 비전 기능을 탑재했다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탠다드 플러스' 서비스 앱에서는 ▲현재 차량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주차 충격 시 이미지와 함께 실시간 알림이 전달되는 ‘주차충격알림’ ▲급정지, 과속 등 운전 습관을 확인할 수 있는 '운행 기록 데이터 서비스' ▲타이어와 엔진오일 등 소모품 교체 시기를 안내하는 '소모품 알림' ▲긴급 사항 발생 시 SOS 알림 문자 발송하는 '긴급 SOS 알림'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전원 인가 시 3초 내 작동되는 패스트 부트 솔루션 ▲주차 모드 중 차량의 배터리를 실시간 체크해 배터리 방전을 방지하는 기능 ▲외장 GPS를 통해 차량의 위치와 속도를 기반으로 과속 단속 지점을 알려주는 안전운행도우미 등의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부문장은 "아이나비 브이 샷 프라임은 안정적인 영상 화질과 녹화 기능에 집중한 제품이다. 성능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전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제품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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