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다이렉트 비교견적 구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두가딜러’가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0 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에서 서비스혁신 브랜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은 한국브랜드평가연구소에서 주최하고 동아일보에서 후원하는 상으로, 뛰어난 기술력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은 각 부문 기업에게 수여된다.
‘모두가딜러’는 올카커뮤니케이션㈜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수수료 없는 신차 다이렉트 비교견적 구매 서비스로 2020년 현재 소비자들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자동차 구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신차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과도한 수수료를 모두 없앤 국내 최초의 다이렉트 비교 견적 구매 서비스로 일시불, 할부, 리스, 장기렌트까지 전 금융사를 몇 번의 터치만으로 손쉽게 가격 비교가 가능해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도와준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신차구입시 불투명한 시장으로 인해 많은 혼란과 그로 인한 시간소요가 많았다”라며 “이런 부분을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바꾸는 작업을 통해 서비스혁신브랜드 부문까지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고 이를 계기로 서비스 혁신을 위한 회사로 거듭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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