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부터 신규 아파트를 건설할 때에는 승강기, 어린이놀이시설, 동별 출입구 등의 주요 장소에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시민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수해예방 홈페이지(http://hongsu.seoul.go.kr/)」를 지난달 말 공개했다.
서울시 SH공사는 사업비 310억원을 투자하여 오는 8월부터 2013년 6월까지 U-City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 금천구는 관내 부서별, 기능별로 분산 운영 중인 CCTV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공간적·기능적으로 통합하여 한 곳에서 조작·제어가 가능토록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
전라북도는 지방도상 교통정보시스템 및 도 통합 교통정보센터 구축 등 전라북도 ITS(지능형교통체계)가 추진된다.
서울시는 불법 주·정차 단속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 처음으로 통일된 단속기준을 마련, 3월 1일부터 25개 자치구에서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각 구들은 구청사에 다기능 방범용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하여 경찰과 공무원이 함께 치안예방 연계 시스템의 운
부산시가 첨단 IT기술을 접목한 교통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총238억원을 들여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첨단 교통인프라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U-시범도시」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약 45일간의 공모기간을 거쳐, 관·산·학 등 U-City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서면평가와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부산시는 재정조기 집행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기 진작을 위해 추가 경정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는‘안전한 대전 만들기’종합대책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