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이용자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무료 ‘생활방수 코팅서비스’ 대상 기기를 갤럭시 S4와 갤럭시노트2, 갤럭시라운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인한 필리핀 중남부 지역의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자사가 보유한 제품 및 기술력 등을 활용한 재능 기부 활동을 전개한다.
이노베이션티뮤가 커세어(CORSAIR)의 USB 메모리 신제품인 ‘플래시 보야저 미니(Flash Voyager Mini) 3.0’을 출시한다.
SK텔레콤이 갤럭시 S4 LTE-A를 사용중인 고객 3만명(선착순)을 대상으로 무료 방수코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 동구가 관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재해 사전예방을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최첨단 재난·재해 감시용 CCTV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룩쏘는 미국 라이프프루프의 아이패드용 '라이프프루프 nuud 케이스+ 커버 스탠드 패키지'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LS전선(대표 구자은)이 원격으로 광선로의 상태를 실시간 진단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구·군과 함께 자연재해 등 대형 재난을 사전에 예보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해 대시민 재난정보 전달체계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블랙야크와 제휴를 맺고 아웃도어 전용 LTE 방수폰 지즈원을 블랙야크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아웃도어 LTE폰 지즈원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의정부시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발생시 효율적인 수습·복구를 위해 주요하천 및 도로 32개소에 재난용 CCTV를 보강 설치했다.
수영, 등산 등 레저를 즐기는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레저 스포츠 이용자들에게 최적화된 LTE 스마트폰이 출시됐다.
다가올 장마철을 대비하기 위해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가 CCTV를 활용한 주변도로 점검 등 안전한 지하철을 만드는 대책을 마련했다.
최근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즉시’라는 모바일 특성을 재난관리 행정에도 도입해야 한다는 사회적인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내년도 전체 예산을 37조 3천 764억원으로 올해 2조 9천 816억원보다 약 8.7% 증가한 예산안 책정
9월 30일부터 재난상황(속보)정보를 국민들이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우선적으로 개발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배포
광주광역시는 예산 47억8천여만원을 투입하여 CCTV 회선 사업자 선정 및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