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가 2015년까지 전체 IT 보안 엔터프라이즈 제품 기능의 10%가 클라우드에서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최근 3.20 사이버공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노린 사회공학적 공격기법이 나타나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대엠엔소프트가 8일부터 한 달간 현대엠엔소프트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브랜드인 ‘소프트맨’을 주제로 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기업들이 평균 3분마다 진화된 사이버 공격 위협에 노출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같은 결과는 파이어아이가 ‘2012년 하반기 위협 동향 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영세사업자들의 개인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위해 무료 개인정보보호 기술지원 서비스를 신청 접수 받는다.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한국EMC가 빅데이터 분석가 양성을 위한 ‘IT 데이터 과학자 양성과정’을 무료로 개설한다.
안랩이 최근 다양한 신용카드회사의 카드거래 내역서로 위장해 유포되는 악성코드 파일이 발견돼 사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개인정보의 사적 소유에 관한 멕시코 연방법에는 개인정보의 판매와 소유를 분명히 금지하며 개인정보를 수집한 회사는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이를 반드시 파기해야만 한다고 명시돼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클라우드 서버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클라우드에 있는 데이터 보안이 새로운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4월30일까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보험사기 의심 블랙박스 동영상’ 제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서울시 홈 방범서비스는 싱글여성가구에 전문보안업체인 ADT캡스의 고가 최신 보안서비스(월 6만4000원)를 월 9900원에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한국IBM이 효과적 사이버 보안 전략을 위한 ‘사이버 보안 지수’를 발표했다.
KT가 프로야구단 이름과 야구단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하며 제10구단 창단 승인 이후 첫 공식 활동을 국민과 함께 하는 행사로 진행한다.
한성SMB솔루션이 고화질로 감시 영상을 관리할 수 있는 NVR 스토리지인 바이오스토 ‘VS-2100 프로+’ 시리즈를 출시한다.
SK텔레콤이 젊은 층과 소통하고 IT관련 차별화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학생 체험활동 프로그램 ‘SK텔레콤 캠퍼스리포터’ 7기 구성원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