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생활보안] 스토킹·주거 침입 범죄 위협에 주목받는 가정용 보안 시장 [생활보안] 스토킹·주거 침입 범죄 위협에 주목받는 가정용 보안 시장 1인 가구 비율이 늘면서 스토킹, 주거 침입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3월 7일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스토킹 범죄 건수는 2018년 2767건, 2019년 5468건, 2020년 4515건, 2021년 1만 4509건, 2022년 2만 9565건 발생해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하루 평균 80건의 스토킹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셈이다.이에 최근 스토킹과 주거 침입 범죄에 대응할 수 있는 가정용 CCTV, 스마트도어락 등 IT 기반의 가정용 보안 장비가 주목받고 있다. 지자체 등 공공 기관을 중심 트렌드 스토리 | 곽중희 기자 | 2023-03-17 13:54 [포커스온] 미래 안전, 스마트치안이 책임진다 [포커스온] 미래 안전, 스마트치안이 책임진다 SF 영화 ‘채피’에서는 한 천재 과학자가 개발한 로봇 경찰 부대가 한 도시의 치안을 책임진다. 로봇 경찰인 채피는 사람보다 강하고 민첩성이 좋아 늘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해낸다. 놀라운 점은 극중 채피가 고도의 인공지능(AI)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며 계속 성장해 간다는 것이다. 급박한 범죄 현장에서 채피는 마치 사람처럼 상황을 인지하고 발빠르게 대처한다.어쩌면 우리 사회에서도 이런 로봇 경찰을 볼 수 있는 날이 곧 올지도 모른다. 이미 AI, IoT, 드론, 빅데이터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이 치안에 활용되고 있으며, 기술 수준 스페셜리포트 | 곽중희 기자 | 2022-10-13 09: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