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의 심쿵하게 만드는 러블리한 모습부터 통통튀는 생기발랄한 모습까지, 총 28편의 CF를 통해 28가지의 다양한 색깔의 매력을 뽐낸다.
G마켓은 ‘백화점은 물론 브랜드샵 마트까지 쇼핑을 다 담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그 시작으로 ‘설현’이 등장하는 TV CF를 선보인다.
‘쇼핑을 다 담다’는 백화점, 마트 등 다른 유통채널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상품 구색을 갖춘 오픈마켓의 차별성을 내세운 캠페인이다. 다른 유통채널과의 결합을 통해 G마켓은 상품, 브랜드, 가격의 다양성을 확보해 원스톱 쇼핑을 가능케하고 파트너사는 G마켓을 통해 고객접점을 늘려 매출확대의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특히 메인 이벤트인 이번 CF는 G마켓 모델 설현이 등장해 G마켓으로 뷰티, 패션, 식품, 여행 등 다양한 상품을 쇼핑하고 이를 일상 속에서 즐기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특히 TV CF로는 이례적으로 총 28편을 제작해 각 편 마다 보는 즐거움을 더 했다. G마켓의 새 TV CF는 오늘(28일)부터 공중파를 비롯한 케이블, 유튜브, SNS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전항일 G마켓 부사장은 “백화점, 대형마트, 종합인터넷몰 등과의 활발한 제휴를 통해 통합쇼핑이 가능한, 궁극적으로는 쇼핑포털을 지향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설현의 일상으로 표현한 이번 CF가 그 시작점으로 고객들에게 G마켓의 월등한 상품 구색을 자연스럽게 전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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